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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니 라이프
시니어 창업, 이 업종만은 피하세요 — 가장 많이 실패하는 업종 TOP 10 본문

2026년 5월 기준 | 국세청·국회미래연구원 자료 참고
1위. 치킨·피자 프랜차이즈
치킨집은 한국에서 가장 상징적인 창업 업종이에요. 그런데 동시에 가장 위험한 업종이기도 해요. 국세청 통계를 보면 치킨·패스트푸드 업종의 3년 생존율이 46.8%밖에 안 됩니다. 창업 후 3년 안에 절반이 문을 닫는 거예요.
가맹비, 인테리어비, 주방 설비, 보증금 다 합치면 초기 비용이 1억~1억 5천은 쉽게 넘어가요. 근데 주변 반경 500m 안에 치킨집이 몇 개인지 세어보신 적 있나요? 경쟁이 그만큼 치열합니다.
2위. 일반 음식점 (한식·분식·국밥)
솔직히 말씀드리면, "내가 음식을 잘하니까 식당 차려볼까"가 시니어 창업 실패의 가장 흔한 패턴이에요. 음식을 잘하는 것과 장사가 잘 되는 건 완전히 다른 얘기거든요.
2024년 기준 음식점업 폐업률이 15%로 전체 업종 중 2위예요. 임대료, 식자재비, 인건비가 동시에 오르는 상황에서 박리다매로 버티는 게 생각보다 훨씬 힘듭니다. 분식점 3년 생존율은 46.6%로 치킨집과 비슷한 수준이에요.
3위. 일반 카페 (커피전문점)
커피전문점 3년 생존율이 53.2%예요. 겉으로는 그나마 나아 보이지만, 이게 동네 작은 카페부터 대형 스타벅스 급 매장까지 다 섞인 숫자예요. 소규모 개인 카페만 따로 떼어보면 생존율은 훨씬 낮아집니다.
요즘 메가커피, 컴포즈 같은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들이 워낙 빠르게 퍼지다 보니 개인 카페가 가격으로 경쟁하기가 너무 어려워졌어요. 분위기로 차별화하려면 인테리어에 또 큰돈이 들고요.
4위. 슈퍼마켓·동네 구멍가게
중장년층 이상 자영업자 폐업률 1위 업종이 바로 슈퍼마켓입니다. 폐업률이 무려 181.7%에 달했던 적도 있어요. 이건 새로 열리는 것보다 닫히는 게 더 많다는 뜻이에요.
쿠팡 로켓배송이 되면서 동네 슈퍼마켓의 존재 이유가 많이 줄었어요. 편의점도 워낙 많고요. "우리 동네엔 편의점이 없으니까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편의점 하나 들어오는 순간 바로 직격타를 맞습니다.
5위. 일반 주점·호프집
예전엔 "호프집 하나만 있으면 먹고살 수 있다"는 말이 있었죠. 지금은 완전히 다른 얘기예요. 일반주점 폐업률이 136.2%까지 올라간 적이 있어요. 즉, 새로 여는 것보다 문 닫는 게 더 많은 상황입니다.
MZ세대는 회식 문화 자체를 안 좋아하고, 혼술·홈술이 늘면서 외부 주점 수요가 구조적으로 줄고 있어요. 밤 늦게까지 운영해야 하는 특성상 시니어 분들이 체력적으로 버티기도 정말 힘든 업종이에요.
6위. 노래방·코인노래방
"코인노래방은 무인으로 돌아가니까 편하지 않냐"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이미 코인노래방 시장도 꽤 포화됐어요. 특히 임대료가 비싼 상권에 들어가면 코인 수입으로 임대료 충당하기도 버거운 경우가 많습니다.
노래방 자체도 코로나 이후로 방문 문화가 많이 줄었고, 유튜브·스트리밍 음악 시장이 커지면서 집에서 즐기는 문화로 바뀌고 있어요. 기계 유지보수 비용도 예상보다 많이 나와요.
7위. 의류·패션 소매점
중·고령층 폐업률 통계에서 화장품점(138.3%), 기성복점 등 패션 소매 관련 업종이 상위권을 차지해요. 쿠팡에 식료품을 뺏겼다면, 패션은 무신사·지그재그·에이블리 같은 온라인 플랫폼에 완전히 뺏겼다고 봐야 해요.
특히 동대문 직매입 방식으로 운영하던 분들은 트렌드 변화 속도를 따라잡기가 정말 힘들어요. 재고 리스크도 크고, 시즌이 지나면 떨이로 처리해야 해서 이익률이 생각보다 훨씬 낮습니다.
8위. 헬스장·피트니스 센터 (대형)
헬스장에 대한 수요 자체는 늘고 있어요. 그런데 "수요가 있으니 해볼까"가 위험한 이유가 있어요. 기구 구입, 인테리어, 임대 보증금까지 합치면 중규모 헬스장 하나 차리는 데 2억~3억은 기본으로 들어가요.
게다가 요즘은 개인 PT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대형 일반 헬스장은 회원 모집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요. 특히 PT 트레이너들 인건비가 만만치 않아서 경험 없이 뛰어들면 인력 관리에서 먼저 무너지는 경우가 많아요.
9위. 생계형 통신판매 (온라인 쇼핑몰)
통신판매업 1년 생존율이 69.8%로, 주요 업종 중 가장 낮은 편에 속해요. "온라인 쇼핑몰은 돈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말 때문에 많이들 도전하시는데, 사실 디지털 마케팅 역량이 없으면 노출 자체가 안 돼요.
특히 60세 이상 디지털 활용률이 32%에 불과하다는 통계가 있어요. 스마트스토어 등록은 할 수 있어도, 상위 노출 SEO, 광고비 운용, SNS 마케팅까지 혼자 다 해야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10위. 부동산 중개업소 (경험 없이 시작)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있으면 창업이 쉬울 것 같지만, 현실은 달라요. 부동산 경기가 꺾이면 거래 자체가 사라지거든요. 2022~2024년처럼 거래량이 급감하는 시기엔 수수료 수입이 거의 제로에 가까워지는 달도 있어요.
요즘엔 직방·다방·호갱노노 같은 앱들 때문에 직접 중개소를 찾아오는 손님도 확 줄었어요. 기존에 지역 네트워크나 단골 고객이 없으면 초반 6개월~1년은 거의 버티기 싸움입니다. 사무실 임대료는 꼬박꼬박 나가면서요.
- 퇴직금 전액을 창업 자금으로 쓰지 마세요. 최소 6개월 생활비는 별도로 확보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 창업 전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무료 컨설팅을 꼭 받아보세요. 업종별 상권 분석도 해줍니다.
- "생계형" 동기로 하는 창업은 통계적으로 실패율이 훨씬 높아요. 가능하면 여유 있을 때 준비를 시작하세요.
- 동일 업종 재창업은 특히 위험합니다. 한 번 실패한 업종을 다시 차리는 건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아요.
2024년 자영업 창업 대비 폐업률 85.2% (2020년 60.6%에서 급증)
폐업률 최고 업종: 소매업(16%), 음식점업(15%) — 전체 폐업의 45% 차지
60대 이상 생계형 창업 비중 46.8% (전 연령 중 가장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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